종종 듣는 애기가 "한인은 유태인처럼 부지런하고 똑똑하다. 유태인한테 배우자"이다.
한인이 유대인을 따라만 할수 있다면 한인도 우수한 소수민족의 하나가 될 것이다.
하지만, 한인들 중 유대인을 따라 할 줄도 모르면서 말만 떠벌리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은가? 차라리 말이나 말지.
미국 유태인들은 미국에서 다른인종들괴 비교하면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오랫동안 타인종과 얽혀살아 별로 타인종을 낳설어 하지 않고....
그네들의 장점은 상황이 나쁘더라도 감정적이지 않고 실리을 잘 추구한다는 점이다.
그내들은 미국에서 백인의 기득권을 갖고 산다 - 미국의 정치, 종교,경제, 사회, 교육,
언론, 금융, 문학,학문, 예술에 깊이 관여하고, 서로간 유대관계는 깊다.
유대인들은 겉모양새가 백인과 거의 같다, 언뚯보기에는 백인이다; 아랍사람과도 흡사하다. 서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니, 이스라엘과 파레스타인의 분쟁은 사촌지간의 싸움인 셈이다.
미국에서는 소수민족으로사나 그네들의 영향력은 커서 기득권자의 역할을 톡톡히한다.
K-12 학교휴일중 유태인 휴일은 두서너개는 되는 것 같다.
유대인들은 자기네 문화, 전통을 미국에 갖고와 고스란히 지키고 키워 왔다; 다른 인종은
미국문화에 동화되는 반면, 유태인은 자기네 것을 지키며 산다.
한인들은 한국에서 무엇을 가져 왔나?
교회와 동창회들?
다들 "우리끼리 끼리"하는 모임과 집합체이다.
"우리끼리 끼리"만 하다가 노벨상하나 못타고 앉아있는 한국대학들을 보라!
우습지 않나!
1981년도쯤에 타임즈 메가진은 유태인 세명이 큰웃음을 띄고 앉아있는 사진을 실었다; 그때당시뉴욕시장이었던 카치시장, 세계적 바이얼린리스트 펄만, 그리고 노벨로리엣인 한 사람 이었다. 사진의 제목은 "유대인이 주류사회에 끼다."
그사진이 싫린지가 인제 40년 세월이 흘렀다; 미국 한인사회도 그동안 많이 발전
했다, 하지만 한국인 세명이 그렇케 큰 웃음을 띄고 앉아 있는 조그마한 사진을 보기란 아직도 요원한 일 일것 같다.
한인이 유대인을 따라만 할수 있다면 한인도 우수한 소수민족의 하나가 될 것이다.
하지만, 한인들 중 유대인을 따라 할 줄도 모르면서 말만 떠벌리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은가? 차라리 말이나 말지.
미국 유태인들은 미국에서 다른인종들괴 비교하면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오랫동안 타인종과 얽혀살아 별로 타인종을 낳설어 하지 않고....
그네들의 장점은 상황이 나쁘더라도 감정적이지 않고 실리을 잘 추구한다는 점이다.
그내들은 미국에서 백인의 기득권을 갖고 산다 - 미국의 정치, 종교,경제, 사회, 교육,
언론, 금융, 문학,학문, 예술에 깊이 관여하고, 서로간 유대관계는 깊다.
유대인들은 겉모양새가 백인과 거의 같다, 언뚯보기에는 백인이다; 아랍사람과도 흡사하다. 서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니, 이스라엘과 파레스타인의 분쟁은 사촌지간의 싸움인 셈이다.
미국에서는 소수민족으로사나 그네들의 영향력은 커서 기득권자의 역할을 톡톡히한다.
K-12 학교휴일중 유태인 휴일은 두서너개는 되는 것 같다.
유대인들은 자기네 문화, 전통을 미국에 갖고와 고스란히 지키고 키워 왔다; 다른 인종은
미국문화에 동화되는 반면, 유태인은 자기네 것을 지키며 산다.
한인들은 한국에서 무엇을 가져 왔나?
교회와 동창회들?
다들 "우리끼리 끼리"하는 모임과 집합체이다.
"우리끼리 끼리"만 하다가 노벨상하나 못타고 앉아있는 한국대학들을 보라!
우습지 않나!
1981년도쯤에 타임즈 메가진은 유태인 세명이 큰웃음을 띄고 앉아있는 사진을 실었다; 그때당시뉴욕시장이었던 카치시장, 세계적 바이얼린리스트 펄만, 그리고 노벨로리엣인 한 사람 이었다. 사진의 제목은 "유대인이 주류사회에 끼다."
그사진이 싫린지가 인제 40년 세월이 흘렀다; 미국 한인사회도 그동안 많이 발전
했다, 하지만 한국인 세명이 그렇케 큰 웃음을 띄고 앉아 있는 조그마한 사진을 보기란 아직도 요원한 일 일것 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