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뽀나구가 나는 걸 좋아한다.
뽀다구가 잘 나야 이성도 생기고 직장도 잡을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간다..
성공한 사람은 반짝반짝 빛나는 검정색 세단차에 운전사가 있어야 했던 때가 있었고, 반바지 입고 데이트에 나가도 뽀다구 구겼다고 그다음 부터 만나주지 않는 경우가 있고, 스타벅스 커피는 뽀다구의 대명사가 됐다.
나라도 그러하다. 전번 월드 컵의 우승국 포투갈은 이번 10강에 끼지도 못하는 참패을 맞이했다. 가뜩이나 경제가 어두워 무직률이 25%나되 축구왕좌에 앉아 그동안 위로을 삼았는데, 이제 그신세도 바닦났다. 한국은 어떠한가? 축구는 세계인의 비아냥 거리, 세월호, 윤창준 등등 뽀다구와는 거리가 먼지 오래됐가.
한국은 가난 했었기에 뽀다구 나는 걸 무척 좋아하고, .뽀다구도 많이 나야한다. 누구나 뽀다구가 나는 걸 좋아 한다, 하지만 이도 어느정도 내용이 있어야 제 빛을 발할 수 있다.
뽀다구도 나고 내용도 아주 알 차다면 얼마나 좋을까!
뽀다구는 저절로 날 것이다.
하지만, 내용을 알차게 하기 위해선 얼마나 각고의 노력,개혁, 혁신과 시간이 필요한가!
그래서 뽀다구와 내용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대부분이 뽀다구나는 쪽을 선택한다.
미국이 잘나가던 80년대에 다니던 회사의 어느 미국백인은 요령을 피우는 짓을 "중국인이 도랑판다"고 중국사람을 빗대어 비하하며 말한 것을 들어본 적이 있다.
이런 말을 듣고 있던 한 중국인은 나에게 10년 전에 일어났던 삼풍사건을 들먹이며, 사실 찐짜 도랑파는 사람은 종종 한국인이라며 나에게 놀려댔다.
세월호 사건이 한국의 뽀다구을 왕창 구겼다.
선장의 직무유기, 해양경찰은 "꽝"이고, 검찰은 물빠따, 나라의 위기대처 능력은 바닦, 도망간 미꾸라지 회장놈하나 제데로 못잡는 무능력 - 미국은 미꾸라지 하나 잡는데 일주일이면 족하다 . 한류에다, 정말 즐비한 고층건물들, 깨꿋한 거리, G20 멤버...한국은 뽀다구가 났다. 이러한 뽀다구가 사회 모든 전반에 깔려 같이 뽀다구가 나는 착각을 나게 했다. 천안함 사건도 대충 넘어 가고, 폭설에 가라앉은 지붕도 대충 넘어 갔다. 하지만, 세월호 사건은 G20멤버 답지않는 뽀다구 "빵"이다.
한국이 뽀다구 "빵"나는 거 좋아하는 나라는 많다.
특히, 이사건이후 그때 중국인이 더욱 더 좋아하리라 싶다.
만약내가 그 회사을 아직도 다니고 있고, 그녀석이 내 앞에서 세월호을 운운했다면 내심정이 어떠했을까? 이제 그 직장을 다니지 않치만, 생각 만해도 그 중국인을 만날 수 없는게 다행이다.
뽀다구도 어느정도는 내용이 있어야만 한다.
세월호사건은 내용을 팽개친 결과이다. 뽀다구는 없어졌다.
뽀다구가 잘 나야 이성도 생기고 직장도 잡을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간다..
성공한 사람은 반짝반짝 빛나는 검정색 세단차에 운전사가 있어야 했던 때가 있었고, 반바지 입고 데이트에 나가도 뽀다구 구겼다고 그다음 부터 만나주지 않는 경우가 있고, 스타벅스 커피는 뽀다구의 대명사가 됐다.
나라도 그러하다. 전번 월드 컵의 우승국 포투갈은 이번 10강에 끼지도 못하는 참패을 맞이했다. 가뜩이나 경제가 어두워 무직률이 25%나되 축구왕좌에 앉아 그동안 위로을 삼았는데, 이제 그신세도 바닦났다. 한국은 어떠한가? 축구는 세계인의 비아냥 거리, 세월호, 윤창준 등등 뽀다구와는 거리가 먼지 오래됐가.
한국은 가난 했었기에 뽀다구 나는 걸 무척 좋아하고, .뽀다구도 많이 나야한다. 누구나 뽀다구가 나는 걸 좋아 한다, 하지만 이도 어느정도 내용이 있어야 제 빛을 발할 수 있다.
뽀다구도 나고 내용도 아주 알 차다면 얼마나 좋을까!
뽀다구는 저절로 날 것이다.
하지만, 내용을 알차게 하기 위해선 얼마나 각고의 노력,개혁, 혁신과 시간이 필요한가!
그래서 뽀다구와 내용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대부분이 뽀다구나는 쪽을 선택한다.
미국이 잘나가던 80년대에 다니던 회사의 어느 미국백인은 요령을 피우는 짓을 "중국인이 도랑판다"고 중국사람을 빗대어 비하하며 말한 것을 들어본 적이 있다.
이런 말을 듣고 있던 한 중국인은 나에게 10년 전에 일어났던 삼풍사건을 들먹이며, 사실 찐짜 도랑파는 사람은 종종 한국인이라며 나에게 놀려댔다.
세월호 사건이 한국의 뽀다구을 왕창 구겼다.
선장의 직무유기, 해양경찰은 "꽝"이고, 검찰은 물빠따, 나라의 위기대처 능력은 바닦, 도망간 미꾸라지 회장놈하나 제데로 못잡는 무능력 - 미국은 미꾸라지 하나 잡는데 일주일이면 족하다 . 한류에다, 정말 즐비한 고층건물들, 깨꿋한 거리, G20 멤버...한국은 뽀다구가 났다. 이러한 뽀다구가 사회 모든 전반에 깔려 같이 뽀다구가 나는 착각을 나게 했다. 천안함 사건도 대충 넘어 가고, 폭설에 가라앉은 지붕도 대충 넘어 갔다. 하지만, 세월호 사건은 G20멤버 답지않는 뽀다구 "빵"이다.
한국이 뽀다구 "빵"나는 거 좋아하는 나라는 많다.
특히, 이사건이후 그때 중국인이 더욱 더 좋아하리라 싶다.
만약내가 그 회사을 아직도 다니고 있고, 그녀석이 내 앞에서 세월호을 운운했다면 내심정이 어떠했을까? 이제 그 직장을 다니지 않치만, 생각 만해도 그 중국인을 만날 수 없는게 다행이다.
뽀다구도 어느정도는 내용이 있어야만 한다.
세월호사건은 내용을 팽개친 결과이다. 뽀다구는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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