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교육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교사가 일방적으로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수업 방식" 이다. . 문제는 이런 수업 방식은 학생들로 하여금 어떠한 흥미도, 창의성 등 아무것도 끌어낼 수 없고, 사실, 학생의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또한 학생들끼리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하면서 무엇이 맞고 틀린지 알아야 하는데, 그저 교사가 모든 설명을 다 해주니, 학생들은 그냥 듣기만 하는 수동적인 자세가 되고 만다. 오히려, 이런 환경은 쓸데 없는 경쟁심이나 불러 일의 키고, 대화을 통한 협동심이나 팀웍내지 개인의 창의성을 말살시킨다.
한국에서는 교사는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지식 전달만 한다. 문제 풀라고 하고, 답 맞추고, 모르는 문제는 설명해 주고...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학교 수업 방식이 이렇다. 또한 한국 학생들도 이러한 교사의 수업 방식에 길들어져 버린다. 이러한 수업방식은 사실 인간의 창의성을 말살시키는 독극물과 같은 것이다. 사실, 이런 수업은 교육적으로 개인에 어마어마한 피해을 가져온다.
이런 수동적인 방법의 한국교육은 얼마나 한심한가! 그리고 그 한심한 교육은 언제 그칠것인가!
바람직한 수업 방식은 교사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흥미를 이끌어야 한다. 훌륭한 교사는 학생들의 의견에 보충 설명을 하면서 점점 사고 범위를 넓혀주고 학생들이 수업에 전적으로 다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 하는 겄이다.
이러한 교육을 받은 한국여성들은 데이트을 해도 느껴진다.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창의적이지 못하고 오랫동안 수동적 교육방식에 젖이 서로 별로 다른 개성을 찿아보기 힘들다. 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성숙되게 '자기의 표현'을 할수 있는 사람으로 가꾸어 지는 것이다. 사회에서 원하는 데로 벽돌처럼 개성없이 키워진 사람들은 만나면 재미없고 빨리 호감이 가질 않는다. 데이트는 그사람이 어떤식의 교육을 받고 살아왔는지 여실히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