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을 본 적이 있습니까?
이 몬스터들은 지기제어 장치가 없어 본인이 몬스터가 되어 있는지도 모르는 종족 입니다.
이들의 성향은 쾌쾌묵은 사고의 기름때가 얼굴에 잘잘히 묻어 있어, 몇번 이야기만 해도 대번 알아 볼 수 있지요 이 종족들은 세상이 어떻케 돌아가는지 관심도 없고, 이웃도 몰라라 하면서 자기안위에만 신경 쓰다가 50, 60, 70, 80을 바라 보는 하이에나와 같은 인간들 입니다. 전쟁, 가난, 기근을 겪으면서 지내온 세대인데도, 고생이 좀처럼 철이 드는데 보탬이 안된 종족들 이지요. 이런 인간들은 자식을 나아도 몬스터 종족이 되고, 같이 사는 식구들에게도 타격을 줍니다.
"한국은 유병헌, 윤창중, 강석진같은 인간들이 이 부류에 속 한다고 볼수 있지요.
이런 인간은 한국인의 자화상이 되어, 선량한우리을 괴롭히기도 합니다.
불량품이 많은 나라의 물건은 싸게 팔리는 것처럼, 몬스터가 많이 나오는 사회는
불량사회가 된다.
이런 몬스터들은 일찍이 사회에서 걸러지고 도태되어야 할 인간들인데
한국의 "물"은 정화되지 않고, 이들로 하여금 하이에나처럼 생존하게 하여 왔다.
강석진이 학생을 10년넘게 성추행했음에도 일찍 나선 동료교수도 없었고,
일이 터지자 듬듬이 커튼을 젖히고 나와 이제야 강씨의 심각함을 고발하니,
결국 주위에서 몬스터을 키워도 살찐놈으로 아주 잘 키운 셈이다. 얼마나
교수사회가 안이하게 돌아 갔으면 10년넘게 성히롱자을 그냥 놔 둘수 있었겠나!
미국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 - 어린여아을 유괴하여 집 창고어 가두어 몇십년
성추행한 사건도 있지만, 공공기관에서는 극히 보기 드문 케이스이다.
미국 미디어에선 A교수니 하는 따위의 익명이 성추행 혐의자에게 사용되지 않고,
실명으로 보도한다. 성추행사건이 터지면 성추행자의 얼굴이 공개되면서 뉴스는 곧 퍼진다.
하지만 한국에선 미디어에선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모자이크), 경찰은 고개을 숙이게
하고 후드로 얼굴을 숨기게 한다. 미국 경찰 같으면 오히려 고개을 쳐들어 범법자의 얼굴을 미디어에 공개하려 들거다. 미국 먼탈리티로는 당나귀을 등에 업고가는 모습을 보는 것처럼 우스운 일이다. 한 은퇴한 미국인 신문 기자는 취재 중에 범죄자 후드로 얼굴을 가려
제치려하다 덤벼드려는 순간 옆에 있던 경찰으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범죄자가 보호을 받는 나라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된다..정말 골때리고 우스운 관습이다.
강석준이는 10년이 넘게 성추행을 밥먹둣이 저질렀어도 고작 2년 구형을 받았다.
미국같으면 족히 10년을 때릴일 이다.
법이 약해서, 멍청해서(?) 한국은 몬스터가 많은 걸까?
니이가 들어가며 주위에는 몬스터가 득시글 거린다.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 - 교육,사회시스텀, 패거리 문화을 꼽을 수 있다.
교육차원 에서는 인성교육을 등한시한 결과이다. 인성교육이 잘 안되는 이유는
선생들의 인성이 없어, 그의 파급효과가 전 학생에게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스승의 날은 있으면서, 학생의 인성함양은 선생의 몫이 아니라는 책임 회피에서 비롯된다. 올코/그름의 생각이 서로 토론이 되고, 그밖의 매너등등이 함양이되고, 학생이 서로 돕고 배우는 관습이 키워져야 하는데, 선생의 자질이 못 미치니, 스스로 포기한 상태다.
두번째는 패거리 문화인데, 이것의 실체는 남과의 교류 부재가 원인 이다. 마치 축구에
빗대어 이야기하자면, 축구경기의 코드가 바뀌었는데 아직 미처 인식을 못하고 참전하는
꼴이다 - 즉, 세상이 바뀌었는데 적응을 못한 격이다. 아무리 유능한 선수라도 팀멤버이다; 팀의 규율과 법칙을 준수해야한다, 그런데, 한국에선 실력만 있으면 걸림이 없이 특권을 누리게 한다; 열등감의 문제다.
세번째는 시스템이 잡초을 고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찰이 성추행자을 구속하고, 그 기록이
남아있어, 언제든지 공공기관에서 볼 수있어 추행자는 발을 못 붙이게하는, 미국의
"CORI"같은 시스템이 구축이 안되서 이다.
한국은 유교문화이다. 유교문화는 부패을 유발시키기 좋다.
유교와 인간을 큰 항아리에 넣고 휘휘 저으면 몬스터들이 하나 둘 항아리을 기어 나온다.
다음번에는 어떤 몬스터가 기어 나올 것인가? 정말 궁금해 진다.
우리 주위에는 몬스터가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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